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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불로 폐허가 된 마을...

한혜성 기자 helen@vanchosun.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

   

최종수정 : 2011-07-07 16:14

영국왕실의 신혼부부,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가 캐나다 공식 투어 중 6일 앨버타주를 방문해
지난 5월 큰 산불 피해를 입은 슬레이브 레이크 지역을 돌아본 뒤 주민들을 위로했다.

한혜성 기자 helen@vanchosun.com/사진제공=캐나다 정부


<▲ 사진제공=캐나다 정부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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